내 마음의 노래가 있어 행복합니다.
내 마음의 노래가 있어 행복합니다. 좋은 분들의 좋은 글을 읽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서로 미지의 상태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는 바다입니다.저도 이곳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서로 미지의 상태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는 바다입니다.저도 이곳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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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가객
2002.08.20 00:16
'내 마음의 노래'는
푸른산이 고즈너기 담겨 있는 깊은 호수입니다.
때로는 낙조가 아름다운 해변,
따스한 우정이 숨쉬는 친구의 바다입니다.
지친 심신을 뉘우고 위로받는 그 곳,
정녕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입니다.
저도 바다님처럼 좋은 분들의 좋은 글도
덤으로 읽을 수 있어 행복감이 배가됩니다.
푸른산이 고즈너기 담겨 있는 깊은 호수입니다.
때로는 낙조가 아름다운 해변,
따스한 우정이 숨쉬는 친구의 바다입니다.
지친 심신을 뉘우고 위로받는 그 곳,
정녕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입니다.
저도 바다님처럼 좋은 분들의 좋은 글도
덤으로 읽을 수 있어 행복감이 배가됩니다.
바다
2002.08.20 01:10
가객님은 지금 이대로 충분히 시인이십니다. 이렇게 좋은 분들도 만날 수 있고 좋은 노래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을 18일 지리산 칠선계곡으로 야유회 가는 길에 우리 대원들 30분에게 비목을 알렸답니다.
동심초
2002.08.20 23:29
따스함이 잇는곳^*^* 정겨움이 있는곳^*^*
삶의 훈훈한 모습들이 살아 숨쉬는 곳이죠
이 곳에서우리모두는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용서하는 법을 배우며 살아가겟지요
삶의 훈훈한 모습들이 살아 숨쉬는 곳이죠
이 곳에서우리모두는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용서하는 법을 배우며 살아가겟지요
나리
2002.08.24 10:48
바다님!
반갑습니다. 늦었지만 봐주시고요, 자주뵙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늦었지만 봐주시고요, 자주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