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전남일보에 실린 박원자 시인의 시
먼저 이 곳에 이렇게 올려주신 우리의 본부장님이시자
우리 모두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오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정우동 사무국장님.
묵묵히 아무 보답도 바라지 않고 내일처럼 이 홈을 위해
혼신의 힘을 아끼지 않으시는 유랑인님 .노래천사님.
톰돌이님. 음악친구.
수정처럼 아름답고 깨끗한 마음씨를 지닌 산처녀언니
그리고 맑은 유리님!
이렇게 축하해 주신 한 형제자매같은 우리 동호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내 마음의 노래>에서 만나 친교를 나눈 분들의 덕택입니다.
다른 분 같으면 신문에 글이 실리는 일이 대수롭지 않은 일이지만
저에게는 아주 큰 일이어서 언니같은 교수님께 알려드렸는데
이렇게 모든 이에게 알려버리셔 조금은 쑥스럽기도 하답니다.
언제나 공부하는 자세로 초심을 잃지않고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오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정우동 사무국장님.
묵묵히 아무 보답도 바라지 않고 내일처럼 이 홈을 위해
혼신의 힘을 아끼지 않으시는 유랑인님 .노래천사님.
톰돌이님. 음악친구.
수정처럼 아름답고 깨끗한 마음씨를 지닌 산처녀언니
그리고 맑은 유리님!
이렇게 축하해 주신 한 형제자매같은 우리 동호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내 마음의 노래>에서 만나 친교를 나눈 분들의 덕택입니다.
다른 분 같으면 신문에 글이 실리는 일이 대수롭지 않은 일이지만
저에게는 아주 큰 일이어서 언니같은 교수님께 알려드렸는데
이렇게 모든 이에게 알려버리셔 조금은 쑥스럽기도 하답니다.
언제나 공부하는 자세로 초심을 잃지않고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