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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그리웠던 사람들!!
열린세상
(59.♡.17.59)
자유게시
7
883
2006.08.16 14:04
정이란 무엇인지.
초등 3학년 때 담임이셨던 이봉자 선생님,
초등 4,5,6학년을 맡으셨던 박도봉선생님,
두 분을 매년 8.15에 열리는 초등학교동창회에
모시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애틋한 정만 흐른다.
내가 두 분에게 어떻게 비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