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제 59회 우리 가곡 부르기는 작곡가 김봉학님의 작품 세계를 독창 어린이들,
중창단 어린이들과 초청 성악가 두분을 모시고 아름다운 곡으로 신명나게 불러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동영상을 편집하며 용량이 많아 서버 부담을 줄이려고 30~40%로 보이게 하였는데 이번에는
운영자님께서 크게 보이게 해라는 당부로 70%로 편집하였습니다.그러자니 편집 시간이 더 오래 걸렸습니다.
동영상이 크게 보이니 시원하고 좋으나 배경 화면에 그날의 모습 이모 저모를 넣을 수 없어 아쉽습니다.
기념 사진이 올라 오면 사진만 편집하여 함께 넣어볼 생각입니다.
松月堂 김조자님의 처음같은 열의와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국가나 개인이나 변화를 주는 일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현상유지에 급급하고 보수주의를 지향하게 됩니다.
좋은 아이디어와 새롭게 갈고 닦은 테크닉으로
더 아름다운 그림과 청아한 소리를 만들어 주실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