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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사랑 동호회는....

운영자 47 8028
내 마음의 노래 '가곡사랑 동호회'는  우리가곡을 유난히 좋아하는 분들의 뜻에 의하여 구성된 모임입니다.
눈만 뜨면 우리는 수 많은 음악 속에 묻혀 살지만 정작 우리의 정다운 가곡을 듣기란 그리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서 정보를 교류하고 생각을 나누어 가지며  이를 통하여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할 뿐 아니라 나아가 우리  한국가곡의 대중화를 추구하는데에 밑거름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가곡사랑 동호회는 이런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중심이 되어 2002년 7월 13일 오후 5시에 안양 인덕원 전망좋은 레스토랑에서 그 첫모임을 가지고 발족하였습니다. 
동호회는 앞으로 연2회의 정기모임과 수시모임을 통하여 회원간의 친목을 다지고 우리가곡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점차 넓혀갈 뿐 아니라 뜻있는 기성음악인들과도 함께 교류하고 그분들과 같이 하는 다양한 음악적 행사도 마련함으로써  한국가곡발전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며  우리 삶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는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고 동호회에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회원가입시에 동호회 활동에 참여의사를 밝혀 주십시요.

 
47 Comments
진달래1 2003.08.19 18:52  
  지금 동호회에 가입해도 되나요?
인천에 살고 직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듣고 부르고 싶습니다.
가곡사랑동호회의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다 2003.08.20 11:26  
  진달래1 님
 이 동호회 게시판을 열어서 이 곳에 글을 남길 수 있는 것은
<내 마음의 노래>에 가입할 때 이미 동호회에 가입하시겠다고
동의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니 걱정마시고 이렇게 오셔서
글도 남기시고 노래와 함께 우정을 나눌 수 있기 바랍니다

그리고 쪽지 나누기도 할 수 있습니다.
진달래1이라고 써진 닉 옆에 하얀 사각봉투가 있는데 금빛의 떨림이
보이면 쪽지가 왔다는 것이고 하얀색 그대로이면 쪽지가 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쪽지 나누기를 하시고 싶으시면 상대방의 닉을 클릭하시면 메모장이 뜨고
글을 보낼 수가 있습니다

좋은 결실 있으시길 빌고 겨울 동호회 모임도 참석하여 우정을 나눌 수
있기를 빕니다.
아까 2003.08.21 22:11  
  진달래 1님.
2003년 8월에 동호회에 가입을 하고 9일날 첫 모임에 참석했던 사람입니다.
가곡을 좋아하긴 무지 좋아하지만 부를 줄 모르는 나로서는 감히 동호회에 참석하려는 엄두조차도 못내고 있는데 바다 선생님의 성화가 어찌나 대단하신지 바다 선생님의 성화에 못이겨 참석을 하게 되엇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바다 선생님이 안 계셨더라면 어떡할 뻔 했나 싶어요.

저는 연수구에 있는 생활과학고에 근무하고 있구요.
이번 여름 방학 때 가장 큰 소득은 가곡 동호회 정기 모임에 참석하고 여러  동호회원들을 만난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요즈음 솔직히 사는 재미가 별로 없었는데
가곡 동호회가 요즈음 저에겐 가장 재미꺼리랍니다.
동호회 오시면 마산에서 생산된 예쁜 장미꽃도 선물 받으실 수가 있어요.

자주 쪽지도 나누고
다음 정기 모임때 곡 뵙기를 소망합니다.

온고을 2003.08.28 17:23  
  안녕하십니까? 서운하군요 동호회에도 가입하고 지방이라서 큰 활동은 못하지만 마음은 가 있습니다. 그런데 소리 듣기에서 왜 클릭하면 사용 권한이 없다는건지요.불량학생은 아닌데요 어떻게 해야할 런지요..이에 답을?......
도레미파 2003.08.29 20:59  
  안녕하셨습니까?
우리가곡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는데요...
여기가 경남도 사천시 옛날의 삼천포니까 남해바닷가 입니다.
발령받아 왔는데 노래부르기엔 너무 아름다운 곳 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석종 2003.10.11 06:59  
  어린시절 저는 가곡을 잘 알지도 잘 부르지도 많이 불러보지 못했지요
지금 성인이 되어 옛날 가곡을 잘 하던 친구들을 늘 부러워 하곤 했지요
이제는 두 아들의 아빠가 되어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면서 노래를 부를때면
옛날의 추억이 되살아나서 감상하고 따라서 부르고 싶은 마음에 귀한 사이트에
접속을 하게 되었지요 아름다운 가곡을 들으면서 내 마음이 풍성해 지고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길 소망하면서.....
동그라미 2003.10.24 09:31  
  안녕하세요 ?  가을햇살 잘 여문 하늘가 올려다 보면서  목청껏  우리가곡 부르고 있답니다. 이런 모임에  저도 함께 할수만 있다면 .... 하는 바램이지만  이곳은 거리가 넘 멀군요 그 옛날 합창하던 그리움을 먹고사는 김해들판의 전업주부지요 운영자님께 깊히 감사드리며  우리가곡 동호회 화~~이 ~~팅! 이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김성아 2003.11.02 16:55  
  이렇게 좋은 모임이 있다니...이런 가을에 '해는 져서 어두운데..."고향노래를 가슴아리게 듣고싶은 사람입니다. 모임에도 참석하고프지만...
싸낙쟁이 2003.11.07 13:26  
  신기술에 놀랍고도기쁘기가 한량입니다 음악도모르고 또 가곡을부를줄은모르지만  가슴이벅차서 숨을 제대로 쉬지도않고 듣습니다. 컴맹이라 어디에 글을올리고 읽어야할지 모르겠지만 이가을에 내마음을 가득채워줄 가곡이있어 행복하기 그지 없네요  모임이라는게 뭔지 생소하네요......
여귀산방 2003.11.15 01:44  
  'Home' 메뉴 옆에 있는'가곡감상실' 등의 메뉴 접속이 안 되는데요...  ?
김금례 2003.12.04 13:32  
  오랜만에 첫 문을 두드립니다.
홈피의 모습이 새롭게 바뀌었네요.
더 좋은 모습 발전된 모습을 보게되니 얼마나 많은 노력과 사랑의 기우림을 느낄  수있었답니다.
음악을 가까이 느끼게 해주신  운영자님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K.M.M 2003.12.05 13:36  
  가곡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성악인으로서 운영자님께 깊은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화이팅!!!  가곡사랑동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토파즈 2003.12.17 00:28  
  음악을 즐겨듣고 부르고하던  소녀시절이 있었지요 제게도******
중년의 고개에 올라선 지금도 가곡을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면서 콧등이 찡 해지는
마음만 소녀랍니다. 본 모임에 가입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가곡사랑동호회 여러분 항상행복하세요.
시와사랑 2003.12.30 13:49  
  속되지 않은 곡, 기품있는 詩의 가사
조용히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정돈되고
시간 감각이 없어집니다.

고교시절부터 가곡을 사랑해서 많이 듣기도 하지만
직접 부르기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모임이 있었다는 소리는 이제야 듣습니다.
지방이라 참석 회수가 적겠지만
우리 가곡을 사랑하는 님들과 함께 하고 싶군요.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요?
그리고 올라있는 가곡의 곡수가 적은데
우리 가곡을 망라해서 올릴 방법은 없는지요?

 
흐르는강물처럼 2004.02.08 23:49  
  '도래미파'님 삼천포 바닷가는 가곡 부르기 좋은곳이 많습니다.
방파제 끝 등대도 좋고요(옛날같지는 않지만) 바닷가 어느곳이나
호숫가 같아서 좋습니다. 공기도 너무 좋고요...
여울각시 2004.02.11 21:12  
  남편이 아버지 합창단 단원입니다.
지방의 소모임인데 취미로 하지만 정기적인 공연도 합니다.
그래서  가곡을 듣게 되었지만 무지하다 보니 좋아하는 곡만 듣게되는 편식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감사의 글 올립니다.
엄지네.. 2004.02.24 17:01  
  춘추는 4학년2반이구여.
가곡을 무지 사랑합니다.
동호회원이 될수있을까요...
산처녀 2004.02.24 20:07  
  이곳을 방문하면서 우리가곡이이렇게 아름다운것이라는것을 처음 느낀것같은 충격을 받았읍니다 음악을들으면서 이페이지 저페이지 열어보느라면 아지랑이같은 행복감이 찾아오곤 한답니다
어느때부터인가 틈만나면  내마음의 노래로들어가 있어서 TV앞에 자주앉아있던저가 어디로 간듯합니다
괴산의 시골아낙에게 이런 기쁨을 주셔사 감사합니다
들꽃 2004.03.04 10:18  
  저는 전북 장수군에서 음악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잘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실은 많은 사람들앞에서 노래부르기가 쑥쓰러워 숨기곤 하였는데 가곡 동호회에 가입하려고 보니 너무나 제가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우리 가곡을 사랑하고 배우려 한다는것을요... 앞으로 계속 정진하고 노력하여서 우리 가곡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전하려 합니다...
향파 2004.03.06 10:52  
  원래 무지하게 가곡만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방문해도 실례가 아닌지 몰라서 동호회원에 들어갈 수 있을 까요.
하늘곰 2004.03.10 02:29  
  향파님은 이미 동호회에 가입이 되셨습니다.
많이 사용하시고 사랑해 주시고 또한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전에 누리지 못했던 또 다른 행복이 찾아들겁니다
강인수 2004.03.12 12:01  
  동호회회원으로 가입하고 같이 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근데 가입방법을 잘 모르겠군요
성악을 모를때는 막연히 가곡이 좋다라는 느낌만 가졌지만
지금은 조금은 하거든요(ㅎㅎㅎ 이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너무너무 푹빠져서 늦은 나이지만 야간에 음대에서 성악공부도했구요
지금도 꾸준히 레슨을 받고있습니다.
어쨌든 우리가곡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김재연 2004.03.13 03:32  
  느쓴해지는 생각과 동시에 성급해지는것은 어른이 되어간다는것인지? 오래토록 지우고 싶지 않은 착하고 어진기억들이 가곡속에서 되돌이됩니다
되돌아가고 싶은 유년의음들이 모여있는 가곡처럼
순수 할수있을것같아 이렇게 찿아왔습니다. 
이향숙 2004.03.29 19:49  
  재수쟁 막내딸이 타다놓은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컴옆에 앉아서 내마음의 노래속으로 들어가 아름다운 가곡을 듣는 이 아줌마는 분명 행복짱 아니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잘 부를수는 없지만 어려서부터 가곡만 들으면  온몸이 찡하니 눈물이 날 정도로 좋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집살이에 노래한번 불러보지 못하고 세월만 흘러 오십대가 되어버렸습니다. 너무 억울한 생각에 문화세터에 가곡을 등록한지 1년이 되었지만 목소리는 영아니더라구요. 하지만 내마음의 노래가있어 다운은 못받지만 그런대로 열심히 듣고 또듣고 좋아하는 곡은 눈물도 흘리면서 아름다운 아줌마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운영자님께 다시한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가곡을 사랑하는 모든분들이시여 행복하세여!!!!!!
2004.04.16 23:40  
  저도~우리가곡을 좋아합니다. 시를 이해할수있는 멜러디를 가져서 좋습니다.어느틈에...40중반이 되어버린 지금....노랠 들으면..옛 추억에 저립니다....100년두..못사는데...쩝~!....지금은..사회교육원에서..일주일에..한번...공부합니다...계속...관심을...가지고...지켜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깍주a 2004.05.07 20:30  
  음, 전 가곡에 대한 해설을 찾는데,, 이 가곡은 어떠어떠 한거다, 이렇게 짧게 되잇어도 되는데... 있는 곳 아시는 분 없나요?!
해남예술가곡천사 2004.06.09 09:01  
  게시판은 일반게시판인지요.
동호회게시판은 내마음의노래 회원전용 게시판인지요.
게시판의 구분의 용도를 판별하는 설명 부탁 합니다.
해남에서 김중현 내마음의 노래 신규회원 드림.
마리아 2004.07.01 16:42  
  가입방법과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나비 2004.07.15 16:24  
  이곳을 방문하시는님들! 방문만하지마시고 동호회원에 가입하셔서
정다운 우리의 가곡과 함께 참 좋은 님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석만 2004.11.04 18:30  
  현대자동차에 근무합니다. 우리 가곡과 동요를 많이 사랑합니다. 앞으로 이 곳에서 뜻을 함께 하는 이들과 좋은 만남을 기대합니다.
푸른솔 2004.11.29 13:12  
  가곡을 접할수있는 이런 모임이있다하니 반갑습니다
오늘에야 우연히 사이트를 알고 가입했습니다
동호회에서 우리 님들과 좋은 시간갖기를 원합니다
청우 2005.01.15 13:21  
  가곡을  사랑하는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가곡을 사랑하기에 더욱 이모임이 발전하리라 믿고 또 그렇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운영자님 ! 동호가입에 대해서 알려주십시요 
마리아 2005.02.07 18:11  
  정말 가곡을 사랑하시는 분이 많이 있네요. 내마노를 알게 된 것을너무 감사하는 한사람으로서 정말 기뻐요.^^*
정호순 2005.03.07 22:57  
  인곡 (2005.3.8.)
황혼의 들녁에서 지금 가곡을 부를려고 합니다.
갈증 때문입니다. 피아노 .합창 시작 하였음니다.
지금 69세입니다. 017-246-7636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클라타 2005.03.28 13:05  
  따로 동우회에 가입하는 절차가 있는지요
어덯게 하는지를 모릅니다
알려주시면 고맙겟습니다
40대후반인 사람도 가능한지?...
홈즈 2005.04.08 15:21  
  저는 44 남자  기혼 합창단 경험 조금있음  019-201-7712
이경화 2005.04.17 12:30  
  저는 34 아줌마. 집에 라디오도 없고 TV없고.. 여기 오니까 넘 좋네요..
없이살아도 가곡을 즐겨들을 수 있으니깐...마음이 부~자 된것 같아요^^;
운영자님 기타 회원여러분 고맙습니다.
stela 2005.05.12 17:38  
  정호순 선생님 69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숫자를 띄어넘어 피아노와 합창
을 시작 하셧다니 아낌없는 찬사를 드립니다 머지않아 황혼의 들역에
선생님의 우렁차고 아름다운 음악이 울려퍼 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60이갓넘어 잠깐이나마 키보드를 배웟고 요 얼마전까지도 합창단에서 활동하다가 격려해주고 밀어주어야 할 가장 가까운곳으로 부터
반대에 부딫처 활동를 접고 내마노의 무턱을 하루에도 몇번씩 넘나들며
음악에대한 갈증을 달랜답니다  선생님의 노력에 좋응 결실을 바라며!!!
김용숙 2005.05.13 15:53  
  참 좋군요
이곳에 들어오자마자 차분하게 음악이 반겨주니.. 마음이 덩달아 차분해 집니다
가곡은 참 아름다운 노래같아요 듣고 있음 평온함을 느끼게 되죠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곳은 몇곡 안되거든요 이곳을 통해 많은 음악을 접할수 있었음 합니다
그리고 또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음 좋겠구요
김용애 2005.05.19 04:06  
  이런 좋은 모임에 참여 하게 되어 무척 반갑고,행복 합니다.제가 듣고 싶은곡을 감상 할수 있어 ....자주 들어오게 됩니다.
모든 분게 감사 드리고 싶어요
심송자 2005.05.24 12:14  
  저도 오늘 가입했는데요...너무 좋아서 어찌할줄을 모르겠어요^&^
맘껏 감상할수 있는 우리만의 공간이 있어 무지 행복하답니다...
우리 다함께 화이팅해요~~
김종창 2005.05.24 22:26  
  지금 막 가입했습니다. 아카시아 향이 나는것같습니다!
김진수 2005.06.08 22:04  
  가곡이 있는 우리나라가 참 좋죠? 
임창재 2005.06.15 00:35  
  저도 낑겨줘요 히히 ^&^
한국 가곡이 갖는 아름다움은 세상이 인정 할 때 까지
아마도 계속 될 것이지요 ---
<=== 신의 축복이라오 ^으^
권오경 2005.06.23 23:47  
  오늘처음인사드립니다. 양천구 문화의집 성악교실에서 음치탈출,가곡의의아름다움을 즐기고자 노력하고있습니다. 조학동 회원님의 소개로 가입하였습니다. 가곡의 향기속에... 생각만해도 즐겁습니다.
이양림 2005.07.02 17:43  
  동호회라는곳에처음가입했어요.
가곡을사랑해요
원건 2005.07.08 16:47  
  오늘 가입했읍니다
사는 곳은 서울 성북구 종암동입니다
좋은 곡  열심히 따라 불러볼 생각입니다
까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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