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랜만에 왔더니 홈페이지 분위기가 확 바뀌었네요. 완전 포탈 사이트가 되었어요..
저는 이번 가을에 완전히 공연에 치어 정신 못 차리고 살고 있습니다.(+ 내년 준비를 위한 끝없는 서류 작업 등등...)
내년에 개인적으로 친한 작곡가들하고 새로 가곡을 써서 발표할 계획을 세워 놓기는 했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겠죠?
연말까지는 잘 못 올 것 같습니다.
11월에 중요한 공연 2가지 올려놨습니다.
짬 나는대로 또 들리겠습니다.
저는 이번 가을에 완전히 공연에 치어 정신 못 차리고 살고 있습니다.(+ 내년 준비를 위한 끝없는 서류 작업 등등...)
내년에 개인적으로 친한 작곡가들하고 새로 가곡을 써서 발표할 계획을 세워 놓기는 했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겠죠?
연말까지는 잘 못 올 것 같습니다.
11월에 중요한 공연 2가지 올려놨습니다.
짬 나는대로 또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