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관리자(부대장님)과 저는 신나고,,즐거운 하루을보냈습니다.
밤늦게 이안삼선생님을......
대화방으로 초대하셨습니다.

그리고 ㅡ
너무도 격이 없으신분이였습니다..
선뜻 왕림을 하여주셨으니~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일이였습니다.
부관리자~저에게도 선물도(음악에대한것입니다)
보내주셨다구 하셨습니다,,
아직은 도착이 아니되였지만 조만간에 아마도 전달이,
될것 같습니다,,

부관리자인 ㅡ
수연씨가 좋은 악보에대한 부탁도 서슴없이하였고...
선생님~또한 하실수 있는 범위내에서ㅡㅡㅡㅡㅡㅡ
열심히 도와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모든분께도 아주 좋은 일이 아닐련지요..
어제밤에는 ~~~~~~~너무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좋은 세상만 된다면...
지면을 통하여~다시 한번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십시요..


**미리내**

(어떻게할까 많이망서리다가 결국은 올리게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