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12=?
36이다.
한달에 3명씩 정해서 오르는 동호인 무대.
12개월 모두 36인이 오른다.
그래서 난 또 엉뚱한 발상을 한번 해 본다.
일년에 두번(6개월에 1회씩,년 2회)을 나누어서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만의 무대-그들만의 리그를 기획 해 보는 거야.
그 명분은
"내마노 후원의 밤"
강가에서도 좋고,
숲속에서도 좋고,
서울에서도 좋고,
교외에서도 좋고,
진정 음악 그 자체를 사랑하고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자들
노래에 대한 열정 하나에 살고 죽고 할 순수인들
노래 한곡을 1달간 열심히 연습해서 (한 300번 쯤 부르고)무대에 오르는 거야.
자발적으로 오신 분들(작곡자,작사가,음악계 관련인포함)이 자기의 성심껏
우리 내마노의 발전을 위해
우리 가곡의 부흥을 위해
준비한 정성을 모금함에 기꺼이 기부 할 수 있는 연주회장을 만들어 보는 거야.
한 500명 올까?
한 1000명 올까?
한 5000명 올까?
너무 많이 몰려와도 걱정인데.....
에이,까짓 잠실 올림픽 경기장 빌려보지 뭐.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섭외해 보지 뭐.
이런 저런 생각만 해도 가슴이 뿌듯해 집니다.
대전 심우훈님,대구 이동균님,군산 왕짱돌님,양노님,충주 오경일님,그날 초청 게스트로 확실히 오실거죠?
한달에 3명씩 정해서 오르는 동호인 무대.
12개월 모두 36인이 오른다.
그래서 난 또 엉뚱한 발상을 한번 해 본다.
일년에 두번(6개월에 1회씩,년 2회)을 나누어서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만의 무대-그들만의 리그를 기획 해 보는 거야.
그 명분은
"내마노 후원의 밤"
강가에서도 좋고,
숲속에서도 좋고,
서울에서도 좋고,
교외에서도 좋고,
진정 음악 그 자체를 사랑하고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자들
노래에 대한 열정 하나에 살고 죽고 할 순수인들
노래 한곡을 1달간 열심히 연습해서 (한 300번 쯤 부르고)무대에 오르는 거야.
자발적으로 오신 분들(작곡자,작사가,음악계 관련인포함)이 자기의 성심껏
우리 내마노의 발전을 위해
우리 가곡의 부흥을 위해
준비한 정성을 모금함에 기꺼이 기부 할 수 있는 연주회장을 만들어 보는 거야.
한 500명 올까?
한 1000명 올까?
한 5000명 올까?
너무 많이 몰려와도 걱정인데.....
에이,까짓 잠실 올림픽 경기장 빌려보지 뭐.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섭외해 보지 뭐.
이런 저런 생각만 해도 가슴이 뿌듯해 집니다.
대전 심우훈님,대구 이동균님,군산 왕짱돌님,양노님,충주 오경일님,그날 초청 게스트로 확실히 오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