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빛축제 산행길 그리고 바닷가
* 달빛축제 산행길 그리고 바닷가
- 꽃샘 추위와 황사가 있지만
그래도 바람 불어 좋은 날
바닷가를 다녀오다.
한 시간이면 가는 곳을
마음의 거리가 멀어서 가지 못 했던 곳
포항을 거쳐서 싱싱한 회도 실컷 먹고
영덕풍력발전소 달빛 산행길도 걸어 보고
바닷가에서 갈매기 나는 모습을 한참 동안 바라보며
그 광활함을 느껴 본 휴일 하루.
바람이 불어도 진달래꽃은 붉게 피어나고
바닷가 산자락엔 쑥 캐는 아낙들이 보인다. -
<영덕풍력발전소 풍차1 :주식회사 유니온>
<영덕풍력발전소 풍차2 : 달빛산행길>
<영덕풍력발전소 풍차3 :모두 스물 다섯 개>
<바닷가 촬영 세트장1>
<바닷가 촬영 세트장2>
<동해 바닷가에서1:달빛 산행길 아래쪽>
<동해 바닷가에서2>
- 꽃샘 추위와 황사가 있지만
그래도 바람 불어 좋은 날
바닷가를 다녀오다.
한 시간이면 가는 곳을
마음의 거리가 멀어서 가지 못 했던 곳
포항을 거쳐서 싱싱한 회도 실컷 먹고
영덕풍력발전소 달빛 산행길도 걸어 보고
바닷가에서 갈매기 나는 모습을 한참 동안 바라보며
그 광활함을 느껴 본 휴일 하루.
바람이 불어도 진달래꽃은 붉게 피어나고
바닷가 산자락엔 쑥 캐는 아낙들이 보인다. -
<영덕풍력발전소 풍차1 :주식회사 유니온>
<영덕풍력발전소 풍차2 : 달빛산행길>
<영덕풍력발전소 풍차3 :모두 스물 다섯 개>
<바닷가 촬영 세트장1>
<바닷가 촬영 세트장2>
<동해 바닷가에서1:달빛 산행길 아래쪽>
<동해 바닷가에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