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우리 마을에서 가을맞이 잔치를 하는 날입니다.
노래자랑도 프로그램 중에 있는데
나도 감히 참가를 하기로 하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어제 출근을 하였는데 집에 있던 아내로부터
노래자랑 참가곡을 무엇으로 할 것인지
알려달라는 연락이 왔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결국 "떠나가는 배"로 하기로 하고 그렇게 전했습니다.
오늘 저녁 7시에 노래 자랑이 있습니다.
어떤 결과가 있을지 모릅니다.
사회자가 어떤 멘트를 요구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기회가 닿으면
우리 내마음의 노래 사이트를 이야기하고
우리 마산에서 하는 우리가곡부르기운동 모임을 말하렵니다.
노래자랑도 프로그램 중에 있는데
나도 감히 참가를 하기로 하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어제 출근을 하였는데 집에 있던 아내로부터
노래자랑 참가곡을 무엇으로 할 것인지
알려달라는 연락이 왔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결국 "떠나가는 배"로 하기로 하고 그렇게 전했습니다.
오늘 저녁 7시에 노래 자랑이 있습니다.
어떤 결과가 있을지 모릅니다.
사회자가 어떤 멘트를 요구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기회가 닿으면
우리 내마음의 노래 사이트를 이야기하고
우리 마산에서 하는 우리가곡부르기운동 모임을 말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