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연주.감상후기, 등업요청, 질문, 제안, 유머, 창작 노랫말, 공연초대와 일상적 이야기 등 주제와 형식, 성격에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단,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는 금지하며 무단 게재할 경우 동의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회원문단은 자유게시판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제겐 다행입니다.

4 1859
  이제 제대로 찾아 들어왔나보네요.  15일 이후에 약간의 변경이 있었나 보군요.
 미리내 님께서 동호회 게시판 2번으로 다시 등록하라는 데 이미 두번씩이나 가입을 한 상태여서
 게시판을 더럽히는 것 같아 그럭저럭 음악만 듣고 나갔었습니다.
 0.0을 버리고
 별 이란 이름으로 다시 등록했습니다.
 그간 제가 모르는 가입회원께 미처 인사 못드렸네요.
 모두 반갑습니다.
 미르님의 글을 읽고 쓰기를 했다가 안되어 오늘까지 감사의 뜻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1930년도 오랜 자료의 글 방정환 선생님의 에세이.
 <새로운 공부> "남이 잘되도록 힘이 되어주는" 교육이야말로 참교육이 아닌가 하여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가객님! 지난번 쪽지로 다 나누지 못한 대화  언젠가 자리펴고 하지요.
 미리내님도 병원 치료 잘 치루셨는지 궁금합니다.
 
 
4 Comments
미리내 2002.08.23 14:50  
  별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다시오심에 곱베기로 환영입니다,,저도 세번씩이나..
재가입을 하였답니다,,
오셔야 할분이 이렇게 늦게~오셨으니 모든님들께서 궁금해~하시지요^^
염려와 걱정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르는 분들이 아주 많이오셨지요ㅡㅡ 좋은일~아니겠습니까??
가객 2002.08.23 15:39  
  별님!
너무 반갑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제나 들어 오시나 저제나 들어 오시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손이 느려 동시에 일을 하는 것이 힘들어
때마다 공교롭게도 그렇게 되었지요.
맘 한구석에 미안한 마음이 항상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멋진 닉으로 갈아입고 나타나신 별님!
다시 한번 열렬히 환영합니다.

박금애 2002.08.23 23:53  
  안녕하세요?
0.0  아니 별님이시지요? 박경규님의 '별'에 대한 감상을 아주 멋지게 쓰셨더군요. 저도 아주 많이 즐겨 듣는 곡입니다. 하루에 한 두번씩은 듣지요.
신비함과 이상세계의 동경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마냥 듣고 있으면 어디선가 어린왕자가 ------.
이곳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나리 2002.08.24 10:16  
  아!!!!! 그님이시군요, 저도 잘 알지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자주 들리세요.
제목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