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날인것 같아서 정말... ^^*
ㅎㅎ 부끄러워라.. ^^*
아니, 정말 신나는 날들이네요.
제가 요즘 즐겨 듣는 곡들이고 아는 곡들이고, 부를수 있는 곡들로
정다운 가곡시간이 꽉(?) 찼네요.
어떻게 해요? 이렇게 행복할수가...
갑자기... 이런 기분을 저만 느끼지는 않겠지요?
세상에..
7월 1일은 <그대 그리운 날/ 내 사랑아/ 그리운 마음/ 달밤...>
더하여 최신 신작 가곡인 "천수산에 오르다" 까지..
7월 3일은 그렇게 기다리던 <애가 / 기다리는 바다>
7월 7일은 <꿈꾸는 마음> 까지 ...ㅎㅎ
지금 선곡표를 보고선 입가에 흐르는 미소의 의미는?
비단 위에 열거한 곡들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특히 요즘 자주 부르는 곡들인데...
요즘 kbs 1FM에서 실황 중계방송으로 들을수 없을땐 기분이 좀...
지금은 구름속에서 환한 달을 보는것 같은 기분이네요.
"달이 떴다고..."를 부르는 ...
부러워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같이 들어요...
장마철에 건강유의하시고, 향기로운 시간들 되시길... ^^*
아니, 정말 신나는 날들이네요.
제가 요즘 즐겨 듣는 곡들이고 아는 곡들이고, 부를수 있는 곡들로
정다운 가곡시간이 꽉(?) 찼네요.
어떻게 해요? 이렇게 행복할수가...
갑자기... 이런 기분을 저만 느끼지는 않겠지요?
세상에..
7월 1일은 <그대 그리운 날/ 내 사랑아/ 그리운 마음/ 달밤...>
더하여 최신 신작 가곡인 "천수산에 오르다" 까지..
7월 3일은 그렇게 기다리던 <애가 / 기다리는 바다>
7월 7일은 <꿈꾸는 마음> 까지 ...ㅎㅎ
지금 선곡표를 보고선 입가에 흐르는 미소의 의미는?
비단 위에 열거한 곡들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특히 요즘 자주 부르는 곡들인데...
요즘 kbs 1FM에서 실황 중계방송으로 들을수 없을땐 기분이 좀...
지금은 구름속에서 환한 달을 보는것 같은 기분이네요.
"달이 떴다고..."를 부르는 ...
부러워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같이 들어요...
장마철에 건강유의하시고, 향기로운 시간들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