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과 이사이트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마음에 쉼을 얻고 싶을 때 이제는 이사이트에서 제가 아는 가곡부터 한두편 감상하고 있습니다.
각박하고 빠르게 돌아가는 직장에서도 한두곡 듣고 나면 맘이 너무 편해지고 다시금 삶의 여유가 생깁니다.
저는 그래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사이트를 들르곤합니다.
근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는 군요.. 죄송...
아무튼 앞으로도 감사하며 이 사이트를 사랑하겠습니다.
각박하고 빠르게 돌아가는 직장에서도 한두곡 듣고 나면 맘이 너무 편해지고 다시금 삶의 여유가 생깁니다.
저는 그래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사이트를 들르곤합니다.
근데 이제서야 글을 남기는 군요.. 죄송...
아무튼 앞으로도 감사하며 이 사이트를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