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선배님의 인도로......[가입인사].......
현 선배님 따라 ..내 마 노.. 가보니 거기
양짓녘 고향동산----
일찌기 이곳 고향언덕에 둥지튼
선배 회원님들께 가입신고 드립니다
끼덕 끼덕 끼덕 끼덕... 낡은 풍금 페달 밟으며
그래도 그소리만 좋다며
그속으로 아련한 고향 등불 찾아가곤했는데
이젠 벗들과 같이 나눌 수 있는 고향의 노래
이젠 벗들과 같이 부를 수 있는 고향의 노래
개구리,풀벌레소리도 들리고 개울물소리도 들리네
음악 좋아하는것만으로라도 자격되니
우째 이리 고마운일이...!
고마움에 보답될까
어느분으로부터 받은 축시 한편, 혼자하기엔 아쉬워
선배회원님들,내마음의노래 합창단 지휘자님 과 입단고참 단원님들께
시루떡 잘라 돌리는맘으로 나누어 드려요 (변변찮아요)
-----님에게----
햇살 속 꽃닢의 환희처럼
항상 기쁨이 넘치시기를
녹음 무성한 산책길처럼
항상 사랑 속에 거니시기를
단풍 물들이는 가을볕처럼
항상 은총 속에 눈부시기를
하얀 눈꽃처럼 태어나신
----- 님에게----
2006.1.14...
풍금소리 로 기원드립니다
양짓녘 고향동산----
일찌기 이곳 고향언덕에 둥지튼
선배 회원님들께 가입신고 드립니다
끼덕 끼덕 끼덕 끼덕... 낡은 풍금 페달 밟으며
그래도 그소리만 좋다며
그속으로 아련한 고향 등불 찾아가곤했는데
이젠 벗들과 같이 나눌 수 있는 고향의 노래
이젠 벗들과 같이 부를 수 있는 고향의 노래
개구리,풀벌레소리도 들리고 개울물소리도 들리네
음악 좋아하는것만으로라도 자격되니
우째 이리 고마운일이...!
고마움에 보답될까
어느분으로부터 받은 축시 한편, 혼자하기엔 아쉬워
선배회원님들,내마음의노래 합창단 지휘자님 과 입단고참 단원님들께
시루떡 잘라 돌리는맘으로 나누어 드려요 (변변찮아요)
-----님에게----
햇살 속 꽃닢의 환희처럼
항상 기쁨이 넘치시기를
녹음 무성한 산책길처럼
항상 사랑 속에 거니시기를
단풍 물들이는 가을볕처럼
항상 은총 속에 눈부시기를
하얀 눈꽃처럼 태어나신
----- 님에게----
2006.1.14...
풍금소리 로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