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존경하는분은 바로 임웅균 교수님 이십니다 보리 (221.♡.167.82) 자유게시 1 771 2004.06.20 18:50 저희동네에 오셔서 공연을 하셨드랬습니다 5년전인것같은데 황홀했어요 저희 시골동네에 오셔서 문화회관을 들썩여 놓고 가셨어요 전 잊을수가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