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얼굴을 내밀어 주세요..
합창단 지휘자 윤교생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이곳에 들러 아름다운 가곡을 접하고 있습니다.
온 라인상에서 뵙는 분들이 어떤분들일까하고 내심 궁금해 지더군요.
조심스럽게 신상공개를 해 보지만...
많은 분들이 비공개로 해 놓으셨더군요.
어찌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도 이런 일들이 있어야하나 하고 답답함을 금 할길이 없습니다.
동호회원 여러분
우리 기본적인 사항만큼은 공개하면 않될까요?
얼굴은 몰라서 이름 석자만큼은 알고...
어떠한 일을 하시는지는 알고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동의하시다면 잠깐 한 번만 클릭해서 최소한의 얼굴을 내밀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이곳에 들러 아름다운 가곡을 접하고 있습니다.
온 라인상에서 뵙는 분들이 어떤분들일까하고 내심 궁금해 지더군요.
조심스럽게 신상공개를 해 보지만...
많은 분들이 비공개로 해 놓으셨더군요.
어찌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도 이런 일들이 있어야하나 하고 답답함을 금 할길이 없습니다.
동호회원 여러분
우리 기본적인 사항만큼은 공개하면 않될까요?
얼굴은 몰라서 이름 석자만큼은 알고...
어떠한 일을 하시는지는 알고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동의하시다면 잠깐 한 번만 클릭해서 최소한의 얼굴을 내밀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