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2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김동환 작곡가의 그리움

바다박원자 1 1,558 2020.10.25 19:35

주옥같은 노래를 많이 남겨주신 김동환 교수님을 추모하며

Comments

장미숙 2020.11.10 14:39
코로나..로 답답해하는 공연계의 현실이 안타까운 요즈음..
용기있게 추진하시는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
박원자선생님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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