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 조대병원 환우들과 함께
바다박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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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15:09
제68회
4 Comments
갈물
2014.08.30 23:09
항상 가곡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는 바다선생님 어느 음악회보다 더욱 감동적인
음악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아픈분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의 상처와 아픔들이 치유가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음악회가 되리라 응원합니다.
음악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아픈분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의 상처와 아픔들이 치유가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음악회가 되리라 응원합니다.
바다박원자
2014.09.01 16:19
갈물님!
안녕하세요?
가끔 이렇게라도 보빌 수 있어 다행이네요. 환자복을 입은 환우들과 그분들의 아픈 사연을 들으며 함께 부르는 우리 가곡은 분명히 영혼과 육신의 아픔을 치유하는 기회가 되더군요. 갈물님의 응원에 힘입어 더욱 잘 하도록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가끔 이렇게라도 보빌 수 있어 다행이네요. 환자복을 입은 환우들과 그분들의 아픈 사연을 들으며 함께 부르는 우리 가곡은 분명히 영혼과 육신의 아픔을 치유하는 기회가 되더군요. 갈물님의 응원에 힘입어 더욱 잘 하도록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유
2014.09.17 14:39
알토란 같은 레퍼토리, 주옥같은 노래가 환우들 회복을 앞당겼으리라고 믿습니다.
박 선생님의 음악 사랑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박 선생님의 음악 사랑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바다박원자
2014.09.27 16:27
가곡사랑이 남다르신 이정유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항상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랜만입니다. 항상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