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8년 11월 21일 (금) 오후 7시 30분
장소 : 가톨릭여성회관 강당 (마산역전파출소 뒤)
프 로 그 램
(지도 장기홍 피아노 안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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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곡/ 오솔길에서 (이수인 시 곡)
그리움꽃 (이수인 시 곡)
아카시아꽃 (심후섭 시 이수인 곡)
개여울 (김소월 시 이수인 곡)
회원연주/
배우는 곡/ 가을편지 (서정슬 시 이수인 곡)
--------------- 휴 식 -----------------
동요/ 산새가 아침을 (김재우 시 이수인 곡)
앞으로 (윤석중 시 이수인 곡)
방울꽃 (임교순 시 이수인 곡)
구름 (정 근 시 이수인 곡)
다시 부르는 노래/ 별 (이병기 시 이수인 곡)
외갓길 (심후섭 시 이수인 곡)
사랑의 노래 (이수인 시 곡)
고향의 노래 (김재호 시 이수인 곡)
내맘의 강물 (이수인 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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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연주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12월은 쉬고, 2009년 1월 16일(금)에는
“무학산” 시인 이광석님과 작곡가 김호준님을 모십니다.
가고파의 고장 마산에서
우리가곡부르기 캠페인이 시작된지 네돌을 맞았습니다.
어려운 여건 아래서도 굽히지 않고 큰 일을 해온
김경선 원장님, 장기홍선생님을 비롯한 캠페인 운영진 여러분께
공로를 치하하고 그 수고에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
횟수를 더하고 해를 거듭할수록
업적이 태산같이 높으고 공적이 북두같이 빛나기를 빕니다.
마산 영남 우리가곡 부르기 네해째!
마흔 여덟달, 그 메아리,
퍼져 나가는 사랑, 생명 사랑, 자연 사랑, 영원사랑, 신을 향한 사랑....
끝이 없습니다.
큰 일을 하고 계십니다.
김경선 장기홍 강기철 황덕식 등등
이차 모임은 터져 나오는 자연스런, 무대없는, 정열과 사랑의 분출
내마노의 아이덴티티지요.
머리숙여 감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우리가곡부르기 캠페인이 시작된지 네돌을 맞았습니다.
어려운 여건 아래서도 굽히지 않고 큰 일을 해온
김경선 원장님, 장기홍선생님을 비롯한 캠페인 운영진 여러분께
공로를 치하하고 그 수고에 위로의 인사를 드립니다.
횟수를 더하고 해를 거듭할수록
업적이 태산같이 높으고 공적이 북두같이 빛나기를 빕니다.
마흔 여덟달, 그 메아리,
퍼져 나가는 사랑, 생명 사랑, 자연 사랑, 영원사랑, 신을 향한 사랑....
끝이 없습니다.
큰 일을 하고 계십니다.
김경선 장기홍 강기철 황덕식 등등
이차 모임은 터져 나오는 자연스런, 무대없는, 정열과 사랑의 분출
내마노의 아이덴티티지요.
머리숙여 감사와 축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구요
오래 오래 교수님과
노래부르며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