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08년 11월 14일 (금) 저녁 7시 30분
장소- 남구 양림동 호남신학대학교 내 티-브라운 카페
-------- P / R / O / G / R / A / M -----------
지도- 최석부 / 피아노- 김지수 /.진행- 이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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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노래
외갓길 (심후섭 시 /이수인 작곡)
고향생각 (현제명 시/ 현제명 작곡)
고향의 노래 (김재호 시/ 이수인 작곡)
*정다운 노래
대관령 (신봉승 시/ 박경규 작곡)
하늘빛 너의 향기(박원자 시 /한성훈 작곡)
뱃노래(석호 시/ 조두남 작곡)
* 회장님 인사 및 내빈 소개
* 시낭송 - 인생은(조병화 시)- 송덕현
*회원 연주
테너 박진영- 사랑의 서곡(김명희 시/ 윤상열 작곡)
* 배우는 가곡
虛虛沈心 허허심심( 전병구 시/ 김경양 작곡)
* 사랑의 노래
그리운 마음 (이기철 시 /김동환 작곡)
눈( 김효근 시/ 김효근 작곡)
산촌( 이광석 시 /조두남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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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열립니다
12월은 12일(금) 저녁 7시 30분 양림동 호남신학대학교 내 <티-브라운 카페>에서
열리며 참가회비는 1만원입니다
기타문의-박원자 016-694-4592. 박진영피부과 062-575-5999
이 원장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광주에서 가곡부르기에 다녀가신 분들이 너무 좋다고들 하십니다.
처음 시작이 어렵지 시작하면 어느 지역이나 몇 번의 고비를 넘기면
가곡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솔선해서 찾아오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충주에서도 가곡부르기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이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참!
오늘 이 원장님이 <니나>에 남기신 글을 보고 저도 모처럼
되지도 않아서 슬펐지만(?) <니나>를 목청껏 불러보았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저는 뵙지 못했지만 가곡사랑이 대단하신 것으로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세 번째 맞는 우리가곡부르기모임을 위하여
수고하신 박시인과 모든 분들께
멀리서 박수 보냅니다.
광주회원들과 꼭 만나 뵙기를 기대합니다.
광주와 마산이 힘을 합하면 가곡부르기운동은 더욱 힘을 얻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마산회원들 꼭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회원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박 원장님!
바쁜 시간 내서 열심히 일해주시니 언제나 힘을 얻습니다.
제 고향에서 이토록 좋은행사가 연달아 열려서 너무 기쁩니다
마음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오늘 운영진 회의에서도 모두들 심 원장님의 눈부신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제 광주에도 한 번 오셔야겠습니다. ㅎ
응원 보내주셔서 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쁘게 일을 하시는
박원자 선생님께 힘찬 박수를 드려요~~
<가을의 속삭임> 큰 경사가 났더군요. 축하드립니다.
이 일은 우리 운영진 모두 함께 하는 일입니다.
조바심이 나는 일이지만 모두 힘찬 박수에 더욱 열심히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세번째 가곡교실을 준비하시네요
넘 애쓰시는 광주전남운영진께 큰 박수 보냅니다.
홧팅~!!!
정말 멋진 아이디어가 그 날 오신 분들께 행복한 시간이 되어줄 것입니다.
열매가 점점 커지는 걸 보노라니 부럽습니다. 광주 파이팅 !!!!!!!!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광주에서 가곡부르기에 다녀가신 분들이 너무 좋다고들 하십니다.
처음 시작이 어렵지 시작하면 어느 지역이나 몇 번의 고비를 넘기면
가곡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솔선해서 찾아오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충주에서도 가곡부르기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이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참!
오늘 이 원장님이 <니나>에 남기신 글을 보고 저도 모처럼
되지도 않아서 슬펐지만(?) <니나>를 목청껏 불러보았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언제 뵈면 차 한 잔쯤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누구에게 뒤지지 않고 갈가 하였다가 한번 놓치니 삼 세번 다 못가 뵙고
해가 바퀴면 될 수 있는대로 빨리 가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내일 또 짜임새 있게 멋지게 행사를 준비하여 치룰
황선욱 회장님,박진영 원장님, 바다 박원자 선생님, 이용우님을 위시한
광주의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에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작곡가 김경양 교수님께는 죄송해 하면서 안부를 여쭙습니다.
축하합니다.
제가 광주에 내려가기 전에 바다님께서 작사하신 노래를 나름대로 정리해서 지금도 익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