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가톨릭여성회관 강당 (구 역전지구대 뒤)
프 로 그 램
(지도 장기홍 피아노 안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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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노래/ 아무도 모르라고 (김동환 시 임원식 곡)
청산은 깊어 좋아라 (이공전 시 송 은 곡)
풀따기 (김소월 시 김노현 곡)
창신윤슬합창단(지휘 양기정)/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R. Lovland 곡)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민우 곡 양기정 편곡)
Gloria (T. Veitch 곡 양기정 편곡)
배우는 노래/ 별 (김영선 시 황덕식 곡)
나룻배 (이인자 시 김효근 곡)
동요, 그리고/ 산바람 강바람 (윤석중 시 박태현 곡)
즐거운 여름 (서수남 시 곡)
보리울의 여름 (이영훈 시 곡)
냉면 (박태준 시 미국학생노래)
모닥불 (박건호 시 박인희 곡)
조개껍질 묶어 (윤형주 시 곡)
두 개의 작은 별 (독일노래)
라팔로마 (라틴민요)
다시 부르는 노래/ 산 (허윤석 시 조두남 곡)
별 (이병기 시 이수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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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18일(3째 금)은 ‘노산의 노래’로 마산문학관에서 모입니다.
가곡외에 여름에 어울리는 신나고 즐거운 노래와 함께 하시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뵈온지가 좀 되었네요.
여러 모양으로 음악을 대중에게
가까이 보여드리기 위해
연구하시는 모습이
보시기에 아름답습니다.
심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런 노력들이 언젠간 널리 알려져
모두가 우리노래를 흥얼거리는 때가
반드시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산영남 노래부르기의 아름다운 모임이
한여름밤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길 기대합니다.^^
지가있는데
여름 노래에 우째 요들송이 빠졌습니까....
ㅠㅠ
이럴수가
ㅠㅠ
전성룡가족의 노래는
마산프로그램에
적혀있으나 없으나
다 아시잖아요.
소금이지요.
김영선 선생님 작사 노래도 배우고..
멋진 가곡의 밤을 그려 봅니다.
고맙습니다.
안과질환이 잘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벌써 54회가 되었네요.
축하드리며 가곡의 향연과 향기가 멀리 멀리 퍼져가기를 빕니다.
김경선 원장님을 비롯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매회 엽서를 보내주시는데도 가보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