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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이야기

가곡으로 일깨우는 환경보호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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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이요훈 씨(단국대 교수·사진)가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창작 가곡들을 선보이는 독창회를 연다. 3월 2일 오후 7시 반 서울 강남구 신사동 장천아트홀. 피아니스트 김민지 씨 반주로 정태준 ‘질경이의 노래’ ‘보리피리’ ‘진달래’, 윤창하 ‘개여울’, 정영택 ‘청보리밭’ ‘한강타령’ 등 우리 산천과 동식물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가곡들을 노래한다. 그린체리티 합창단이 찬조 출연한다.

이 씨는 한양대 음대와 독일 뷔르츠부르크음대 마이스터 디플롬 과정을 졸업했고 구노 ‘파우스트’, 베르디 ‘나부코’, 모차르트 ‘마술피리’ 등 36편의 오페라에 출연했다. 2만 원. 1544-1555, 02-2273-4455

동아일보 / 유윤종 기자 gustav@donga.com" rel="nofollow">gustav@donga.com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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