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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이야기
6 Comments
요들 2008.05.26 09:12  
잘 생기신, 운동권에 계시는 정동기 운영자님의 소식. 내마노 소식이 반갑습니다.
항상 행복한 시간들도 가득하시길....^^*
별헤아림 2008.05.26 11:43  
반가운 소식이 올라와 있어서 더더욱  반갑습니다. ^^*

운영자님께서  하신 말씀 중애서
'청소년들이 가곡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학교에서 접할 기회가 적다' 는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교육과정에 대한 정책상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열무꽃 2008.05.26 14:17  
운영자님에 대한 기사를 접하니
새로이 반갑습니다.
비밀의 소원이 하나 있는데요.
요들님, 지난 해 이병욱의 (백조)악보 보내셨지요.
마산모임에서 7월에 모실 (이달균시인)께서
악보와 DVD 를 건네 주셨는데 이병욱작곡의 (광대들 무량산 넘어온다)와
(이병욱과 어울림) 연주실황이었어요.
장미숙 2008.05.27 11:21  
좋은 소식이 널리 알려졌으니 기쁩니다~
해를 이어 나오게 되는 청소년을 위한 가곡 음반이
우리 사회 전반에 아름다운 정서로의 안내가 되리라 믿습니다~
바다박원자 2008.05.27 20:38  
내마노에서 하는 행사가 널리 알려지게 되어 기쁘군요.
운영자님의 사진을 보니 앞으로 더 큰일을 해내겠다는 굳은 약속처럼 보입니다.
고진숙 2009.07.31 16:05  
이 글을 좀 늦게 읽은 감이 있습니다.
'내마노' 운영에 대해서 이렇궁저렇궁하며 우려 섞인 얘기가 나붙기도 합니다만
운영자님은 운영의 묘를 찾아 흔들림 없이 순조롭게 해 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런 운영의 철학은 변함이 없으리라 믿어 오는 바입니다.
사이트 이용을 매일 하면서도 돕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번 커다란 기획으로 '소니기'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 것은
운영자님의 능력과 의지와 한 발 앞선 지혜로 보아 당연한 것입니다.
다른 단체에서 하는 것과는 차별된 일을 하신 것을 보아 문화 사회 전반에서
높은 칭찬과 격려를 보냄에 아낌이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