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오시는지
이규택
3
2276
2008.02.22 00:49
물 망초 꿈 꾸는 언덕을 돌아서
그 먼 길을
내 님은 오시려는가
애타게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은
바람소리 풀잎 소리조차도
치마 자락 끌며 오시는 님의 발자욱 소리라 하네.
님 그리는 그리도 애틋한 마음을
얼마나 옮겨 담겨 왔을런지 ......
부족한 것이 많으나 나이 탓인지 소리를 더는 좋게 만들지못하겠네요
"솟대"와 "내 마음 깊은 곳에" 악보를 구할 때 도와 주신 분들께 다른 노래로
대신하여 죄송합니다.
그 먼 길을
내 님은 오시려는가
애타게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은
바람소리 풀잎 소리조차도
치마 자락 끌며 오시는 님의 발자욱 소리라 하네.
님 그리는 그리도 애틋한 마음을
얼마나 옮겨 담겨 왔을런지 ......
부족한 것이 많으나 나이 탓인지 소리를 더는 좋게 만들지못하겠네요
"솟대"와 "내 마음 깊은 곳에" 악보를 구할 때 도와 주신 분들께 다른 노래로
대신하여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