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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망이신 내 구주 예수님 - 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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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올려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제가 작사작곡한 성가곡입니다.
노래에는 자신이 없어, 교회 자매님을 통해 녹음했습니다.
7 Comments
바다박원자 2008.01.30 18:42  
김기준 선생님!
 잘 들었습니다. 이 자매님의 노래도 훌륭하지만 선생님의 노래로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역시 <음악에 빠져> 닉답게 작사 작곡도 잘 하셨군요. 은혜로운 성가 많은 분들의 사랑 받기바랍니다. 우리 가곡도 작곡을 하셨으리라 믿는데 우리 가곡 작곡하신 것도 들어볼 기회가 오겠지요? ㅎ
음악에빠져 2008.01.31 10:25  
박원자 선생님, 칭찬 감사합니다.
칭찬에 힘입어 졸작들 좀 더 올려야겠네요.
아직 가곡은 만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가곡과 동요를 만드는 것이 작은  꿈 중 하나이니 언젠가 이루어지겠지요.
k54545 2008.02.01 10:25  
와우~ 아마추어 성악가의 곡은 많이 올라와 있지만
아마추어 작사, 작곡자의 곡은 처음인 것 같군요.
작사, 작곡을 같이 하셔서 그런지  가사와 멜로디가 잘 어올리고,
노래가 전체적으로 균형있고, 단단한 구성을 갖춘 듯 합니다.
더 많은 좋은 곡 기대해 봅니다.
음악에빠져 2008.02.01 17:12  
k54545님, 감사합니다.
아마추어라 졸작임에도 칭찬해 주시니 말입니다.
칭찬에 힘입어 더 분발하겠습니다.
이동균 2008.02.04 12:26  
곡에 대한 해석을  할 정도의 식견이 없으나,
들으니 참 편하고, 빠져드옵니다.
이참에 좋은 시에 가곡도 작곡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이규택 2008.02.04 16:10  
외람된 부탁입니다만 악보를 보내주실 수 있으실런지요.
너무 좋아서 저도 한번 불러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mail; drktl123@naver.com    380-956 충주시 문화동 510 이산부인과 의원 이규택 입니다.
음악에빠져 2008.02.04 18:42  
이동균님 이규택님
칭찬에 감사하며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영적인 소망을 음악으로 표현해보려 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이규택님, 악보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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