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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sun dorma!/ 노래 지춘섭

반주/만토바니오케스트라연주곡
Nessun dorma!/ G.Puccini

Nessun dorma! Nessun dorma! Tu pure, o, Principessa,
nella tua fredda stanza, guardi le stelle
che tremano d'amore e di speranza.
Ma il mio misteroe chiuso in me,
il nome mio nessun sapra
No, no, sulla tua bocca lo diro
quando la luce splendera
Ed il mio bacio sciogliera il silenzio che ti fa mia!

(Il nome suo nessun sapra e noi dovrem, ahime, morir!)

Dilegua, o notte! Tramontate, stelle!
Tramontate, stelle! All'alba vincero vincero vincero
 
누구도 잠들지 못하리, 누구도 잠들지 못하리!
그대도 마찬가지라오, 공주님
그대의 차가운 방에서 보시오
사랑과 희망에 넘쳐나는 별을
 
그러나 나의 비밀은 이내 가슴 속에 있고,
내 이름은 아무도 알 수가 없소!
아니, 그대의 입에 대고 내가 말하오
빛이 반짝일 때 그리고 내 입이 침묵하는 동안
그대는 나의 것이 되리 그의 이름은 아무도 모를거야

(우리들은 불쌍하구나, 죽어야만 하는가, 죽음!)

도주하는 밤! 별은 침묵한다! 별은 침묵한다!
새벽이 되면 나는 이긴다! 승리, 승리!
15 Comments
심우훈 2007.12.17 09:52  
브라보!!!  브라보!!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이동균 2007.12.17 10:09  
와따, 워찌 이리 잘 불러쌌소 마. 내 딱 기가 죽어갓꼬 말이 안 나오는 구만요. 노래에 반주가 아니고 반주에 노래 맞추는 기술도 독보적이고 고음은 특유의 칼라로 그냥 꽂아 번지는데, 기가 막히는 구만요. 진짜 그시기 합니다요. 나도 쫌 그석해야 쓰것는디. . . .  아이고 원제?
김웅범 2007.12.17 18:57  
일단 저도 ....브라보!! ㅉㅉㅉㅉㅉㅉㅉㅉ , 박수 함 보내드립니다.
지난번 샘에 관한 글을 읽으니 혼자서 노래를 연마하셨다 들었습니다.
외람되지만 샘의 노래 연습 방법을 한 수 가르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약간 ?! 시골에 살다보니 마땅히 배울 곳도,  반주해 줄 사람도 ....여건이 마땅치 않습니다.
다시 함 샘의 노력, 실력에  찬사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가객미르 2007.12.18 13:41  
노래 연마 방법
1. 차타고 출퇴근길에 성악가들의 음반을 듣고 따라부름(월~금 매일 2시간)
2. 음악통론을 통달하여 음악의 기초를 쌓고 악보를 보는 능력을 키움
3. 요즘은 컴퓨터로 각종 연주곡이나 반주곡(노래방반주 등)을 가지고 녹음작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성악공부를 함.... 이상 입니다... 도움이 될려나 모르겠네요
더마 2007.12.20 09:51  
앵콜,,,,,,
떠나가는 배에 이어
멋집니다.
더마 2007.12.20 10:29  
흑 아무리 넷상에서 찾아봐도 오케스트라반주를 찾아보기 힘드네요. 이틀간,,
어떻게 찾으셨는지 갈켜주시면,,,,,,,,흉내 좀 내보려는데,,,
가객미르 2007.12.20 17:15  
더마님... 메일 주소 적어주시면.... 오케스트라 반주곡 파일 몇개 보내드리죠...
더마 2007.12.20 21:57  
아구 감사합니다. whitederm@yahoo.co.kr
k54545 2007.12.22 11:18  
익후...
그럼 저도 꼽사리 ^.^ ;; 좀 끼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k54545@korea.com 입니다.
미리,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_._)
k54545 2007.12.29 11:08  
감사 인사가 늦었습니다 , 죄송 ^.^ ;;
반주곡 파일 잘 받아 보았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미르님 비스꾸리미 하게 흉내라도 내 보겠습니다.
바다박원자 2008.01.01 13:30  
지춘섭님!
오랜만입니다.
끊임없이 자아실현을 위해 열심히 사시는 미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오래도록 부르지 못하고 있었던 노래들을 출퇴근시간에 한번 부르며
연습해봐야겠습니다. 이젠 한결 더 농익어가는  미르님의 노래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 보기에 좋군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 노래 많이 부르시고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큰발자국 2008.02.27 20:02  
정말 멋집니다. 감탄 감탄!
김상균 2008.04.04 02:15  
부라보~ 와!! 정말 환상적입니다.
이일남 2008.04.09 09:29  
미르님은 한국의 폴보트.
브라보!! 고음처리부럽네요. 바리톤에 맞는 반주곡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linam21@hanmail.net  손폰 010-2650-4565
성악하는목자 2009.02.23 00:08  
부라보~!! 대단하십니다... 날로 발전하시는 님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계속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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