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의 강물
가객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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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7 08:21
반주/피아노
내맘의 강물/이수인
수많은 날은 떠나 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 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끝없이 흐르네
내맘의 강물/이수인
수많은 날은 떠나 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 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끝없이 흐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