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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금강산

앨범타이틀 | 한국가곡선집3집 | 우리가곡-김화용 | 성음사 - 한국가곡 4  (1963) ☞ 앨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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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억 시/최영섭 곡/테너 김화용

누구의 주재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그 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그 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18 진지한 감상 의견을 남겨주십시오.
나항상그대를 2002.12.04 17:52  
  금강산,,,,
한번쯤은 가고픈 산입니다. 이노래를 듣고 있으니 아름다운 일만 2천봉을 구경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어서 빨리 통일되었음,,, 이런 작은 소녀의 마음을 실어 봅니다.
8mile-so cool 2003.01.28 13:51  
  가곡연주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번에 저희학교 corus하는 애들이 한국곡을 한다고 하길래 제가 악보도 구하고 발음도 가르치려구요...
외국애들이 얼마나 발음을 잘할까 좀 걱정도 되네요...
그래도 외국애들이 우리나라 가곡을 한다니까 넘 뿌듯하고 좋네요.....잘됐음 좋겠어요...^^
이곡 정말 가곡중에 제가 젤 좋아하는 곡입니다^^
8mile-so cool 2003.01.28 13:55  
  corus--->chorus
남재우 2003.02.28 15:32  
  제공해 주신곡 감사합니다.
모임에서 자주 부르는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step 2003.03.04 21:40  
  안녕하십니까.
저는 인도 오지에서 근무하는 건설 기술자입니다. 이곳 인터넷 사정이 열악하여 audio streaming이 어렵습니다. 혹시 음악 file을 e-mail로 받을 수 있겠는지요.
(LP와 SP 음반 감상은 Gozilla Program 이용 모두 down 받았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마지막 숨소리 2003.04.23 01:31  
  소리바다에 들어가서 받으면 되는데..
신라짱 2003.04.23 19:40  
  이곳이 더 좋은니까 이곳에서 듣지 내 마지막 숨소리님이나 소리바다에서 다운로드 하셈
달무리 2003.06.06 20:03  
  언젠가 한국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가곡이 무슨곡인가하고 조사를 했더니 "그리운 금강산"이라는 발표를 전에 들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엔 가볼수 없었던 곳으로 우리들에겐 꼭 가보고 싶었던 꿈의 산으로만 여겨졌었는데....
그리고 여러가지 주변상황으로 가사가 조끔씩 바뀐부분도 있다고 하던데....일부는 알고 있지만...
wm 2004.04.02 11:51  
  김화용님의 "그리운 금강산"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금강산이지만 무척 그립게 해 줍니다.  김화용님의 감정이 듣는이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오기 때문인 듯합니다.
권경희 2005.04.27 11:32  
  그리운 금강산을 듣노라면 통일의 그날이 눈물겹도록 가깝게 느껴집니다. 한상억님의 시와 최영섭님의 절절한 가락에 울지 않을  한민족이 있을까요?
이방선 2005.07.13 21:48  
  언제들어도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곡과 가사가 참으로 잘 어울립니다.
아름다운 이음악을 금강산에서 목청껏 불러보고 싶었읍니다.  금강산을 다녀오긴했지만  용기가 없어  입속으로 흥얼거리며 끝없이 부르고 또 불렀답니다.
작사,작곡하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김형준 2007.03.19 00:52  
  너무나도 따스한 음악을 담고 있는 '그리운 금강산',
이 노래를 듣고 부르면 황홀경에 빠질 때가 종종 있다.
게다가 나의 스승이신 김화용선생님의 목소리를 듣는
이 곡은 내겐 너무도 아름답게 다가 온다. 고음으로
올라 가면 올라 갈 수록 더욱 아름다와지는 김화용선생님의
목소리, 늘 남을 배려하시는 사려 깊은 마음씨와 고상한
품위를 지니신 선생님, 그렇게 나의 선생님은 매주 내게
다가 오신다.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노래도 열심히 하시고,
즐거움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시길 빈다.

김화용선생님께서 올해(2007년) 77세를 맞이하시는
기념으로 5월15일 저녁8시 성남아트센터에서 독창회를
하시기로 되어 있다. 도움이 많이 되어 드려야 하는데
현재로선 거의 도움을 드릴 수가 없는 형편이라서
마음이 너무나도 무겁고 슬프다. 나의 하나님께서
그분의 건강과 마음을 지켜주셔서 멋진 독창회가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린다.
이원일 2016.10.22 04:38  
이 곳에 오니 들을 수가 있군요.
그리운 금강산이 1961년 9월 초연되었을 당시 독창자로 부르시고,
한상억 선생님께서 작사 하신 원본 그대로 들을 수 있고,
최영섭 선생님께서 금강산의 능선을 떠올리며 곡을 만드신 듯.
이 곡을 부를 때 마다 금강산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솦소연 2020.03.23 14:34  
그리움을 가득 담은 시입니다
진귀한 음원을 듣게 되어 영광입니다
원석 2020.04.25 19:11  
가보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절경의 금강산을 상상해보네요
떼리니 2020.06.16 17:20  
아름다워요^^ 듣는 귀가 황홀해지네요..
서이잉 2020.08.01 21:30  
그리운 금강산.. 언제들어도 좋은노래입니다
iop4949 02.25 15:51  
아름다운 음악 감사해요 다음에도 또 들으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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